노견은 심장이나 관절이 약해 오래 서 있거나 뜨거운 바람을 쐬는 것이 부담이 됩니다. 미용을 무서워하는 아이는 붙잡히는 순간 몸이 굳고, 그 기억 때문에 다음 미용 때 더 크게 버팁니다.
꼬리별은 이런 아이를 미용 전에 먼저 만나 상담합니다. 앓고 있는 병과 먹는 약을 확인하고, 미용은 짧게 나눠 쉬는 시간을 넣습니다. 진정제는 쓰지 않으며, 그날 어렵다고 판단하면 중간에 멈추고 다음에 이어서 합니다.
이런 아이를 맡습니다
- 10살이 넘었고 심장약이나 관절약을 먹는다
- 드라이어 소리를 무서워한다
- 발을 만지면 입질을 한다
- 미용 도중에 돌려보내진 적이 있다
- 보호소에서 데려와 미용 경험이 거의 없다
미용 순서
- 사전 상담나이, 병력, 먹는 약, 싫어하는 부위를 묻고 아이와 먼저 인사합니다.
- 적응 시간미용실 냄새와 소리에 10~15분 익숙해지게 둡니다.
- 짧게 나눠 미용15~20분 하고 쉬기를 되풀이합니다. 필요하면 보호자 동의를 받아 넥카라를 씁니다.
- 저온 드라이수건으로 물기를 충분히 닦은 뒤 낮은 온도로 말립니다.
- 상태 기록힘들어한 부위와 반응을 기록해 다음 미용 때 반영합니다.
포함
- 사전 상담(무료)
- 1:1 미용과 쉬는 시간
- 저온 드라이
- 미용 기록 카드
따로 안내
- 입질로 두 사람이 작업할 때 1만 원
- 건강이 걱정되는 날은 동물병원 진료 뒤로 미룹니다
- 미용 중 진정제·마취제는 쓰지 않습니다
